소아·예방

실란트 건강보험, 만 18세 이하 대구치 관리 기준

실란트 건강보험 적용 범위·본인부담률·유지관리 주기를 재료·비용·시기 기준으로 정리했다.

임태윤2026. 7. 25.소아·예방

실란트 건강보험, 만 18세 이하라면 언제 어떻게 받나?

알려진 기준으로는 실란트 건강보험은 **충치가 없는 영구치 대구치 8개(상악 4개·하악 4개)**에, 만 18세 이하일 때 적용된다. 본인부담률은 10% 수준으로 안내되고, 유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. 판단축은 "이 치아가 맹출한 영구치 대구치인지, 충치는 없는지" 이 두 가지다.

  • 적용 대상: 만 18세 이하, 충치 없는 영구치 대구치 8개
  • 본인부담률: 약 10% 수준으로 안내됨(연합뉴스)
  • 비급여 시 비용: 치아 1개당 약 3만~5만원대, 급여 시 1만~2만원대(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)
  • 예방효과: 2년 기준 약 80%, 4년 기준 약 60%로 소개(맹출 직후 시행 시)
  • 유지관리: 6개월~1년 간격 검진으로 탈락 여부 확인

실란트를 받을 때 자주 놓치는 지점은 "한 번 붙이면 끝"이라는 오해다. 실란트는 씹는 면의 좁은 홈을 메우는 코팅에 가까워서, 시간이 지나며 일부가 닳거나 떨어질 수 있다. 붙인 뒤 관리를 놓치면 정작 보험으로 받은 예방 효과가 줄어드는 셈이다.

실란트 하기 전, 어떤 치아가 대상인지 어떻게 확인하나?

실란트 대상 여부는 치아가 "충치 없이 완전히 맹출했는지"로 먼저 갈린다. 첫 번째 영구어금니, 이른바 6세 구치가 나오는 시기가 첫 적용 시점으로 가장 많이 권장된다. 이 시기를 놓치면 어금니 씹는 면 홈에 음식물이 끼면서 충치가 먼저 생길 수 있고, 충치가 생긴 치아는 실란트 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. 이후 만 12세 전후로 두 번째 영구어금니(12세 구치)가 나오면 같은 방식으로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.

실란트 직후,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나?

시술 직후에는 실란트가 치아 표면에 고르게 붙어 있는지, 씹을 때 이물감이 없는지 정도를 확인하는 수준이면 된다. 별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시술은 아니지만, 시술 당일이나 다음 며칠 동안 딱딱하거나 끈적한 음식을 씹을 때 실란트가 떨어지지 않는지 살펴보는 것이 권장된다. 일부 안내에서는 같은 치아에 2년 이내 재시술 시 보험이 다시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므로, 초기 탈락 여부를 빨리 확인하는 편이 유리하다.

실란트 이후 유지기, 얼마 간격으로 봐야 하나?

유지관리는 6개월~1년 간격 정기검진으로 탈락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많이 안내된다. 일부 치과는 3개월 간격 검진을 제시하기도 하지만, 일반적으로는 6개월 간격이 더 흔하게 보인다. 검진 때는 실란트가 부분적으로 닳았는지, 가장자리가 들떴는지를 확인하고, 필요하면 부분 보강을 논의하는 흐름이다.

실란트를 받아도 주의해야 할 부분은?

실란트는 충치를 "예방"하는 코팅이지, 이미 생긴 충치를 치료하는 방식이 아니다. 충치가 있는 치아에는 애초에 보험이 적용되지 않고, 실란트 위나 옆으로 충치가 새로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. 시린 증상이나 씹을 때 불편감이 생기면 실란트 자체의 문제인지, 아래 치아에 다른 문제가 생긴 것인지 구분이 필요하므로 방치하지 않고 확인하는 편이 낫다.

실란트 유지 기간, 아이마다 왜 다를까?

실란트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는 아이의 씹는 습관, 침 분비, 홈의 깊이 같은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 같은 시기에 시술해도 어떤 아이는 오래 유지되고, 어떤 아이는 비교적 빨리 일부가 닳아 없어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만하다.

실란트 수명을 늘리려면 무엇을 챙기나?

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. 6개월~1년 간격 정기검진으로 탈락 여부를 확인하고, 딱딱한 얼음이나 사탕처럼 씹는 힘이 크게 실리는 음식을 줄이는 정도가 기본이다. 실란트가 적용되지 않은 앞니·작은어금니, 그리고 아직 충치가 없는 유치까지 포함해 전체 구강 관리를 병행하려면 3~6개월 간격 불소도포를 함께 고려하는 흐름도 많이 안내된다. 2026년 기준 비급여 조사에서는 규모별로 치과의원급 평균 약 1만2천원대에서 상급종합병원 약 2만8천원대까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핵심 정리

  • 실란트 건강보험은 만 18세 이하, 충치 없는 영구치 대구치 8개(상하 각 4개)에 적용되며 본인부담률은 약 10% 수준이다.
  • 6세 구치 맹출 시기가 1차 적용 시점, 12세 구치가 2차 적용 시점으로 안내된다.
  • 유지관리는 6개월~1년 간격 검진이 일반적이며, 같은 치아 2년 이내 재시술은 보험 제한이 있을 수 있다.
  • 실란트는 예방 코팅이지 충치 치료가 아니므로, 시린 증상이나 이물감이 생기면 확인이 필요하다.
  • 2026년 기준 비급여 실란트 평균가는 치과의원급 약 1만2천원대에서 상급종합병원 약 2만8천원대까지 규모별 차이가 있다.
이 글의 근거

학회 진료지침·정부 공공데이터·의학 문헌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 2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.

최종 검토 2026. 7. 25. · 편집 임태윤 · 치아·구강 에디터

  1. 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128169400017
  2. https://m.health.chosun.com/svc/news_view.html?contid=2010091402120

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·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 정확한 판단은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.